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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대한 기억..
고 3때부터 친구들끼리 좋은일 해보자, 라고 고른게 헌혈.. 뭐 헌혈에 대한 인식이 당시만 해도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피를 뽑는 다는 일은 좀 꺼려질수 밖에.. 그래도 좋은일도 할겸 부가 수익을 올린다는 말에 혹해서 피를 뽑았다(..) 도서상품권이나, 전화카드, 혹은 근처 영화관의 영화 예매표! 그렇게 혈장)으로 15회 정도를 했고(..), 친구중에 우수 헌혈자(..)는 지방 적십자 협회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그 후에 헌혈한 기억은 한동안 안하다가, 군대 가서 시작.. 두달마다 꼬박꼬박 나와서 피빼가는 그 손길이란(...), 좀 모아서 나중에 다른 좋은데 쓰려고 했으나.. 항시, 그 헌혈증은 그 부대 혹은 사단, 군단에 사병에 아픈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걷어갔다. 하여튼간에.. 모 사이트에 피를 찾는 글이 올라와서, 집에 있던 헌혈증을 찾던중 찾지 못했다. 그리고 문득 헌혈의 기억이 나서.. 이렇게 적어본다. 어디 간게냐 ;ㅁ; 결국 보이지 않는다.. 15장인데.. 7500ml 증서는 어디에 갔는가 ;ㅁ; 그나저나, 저번에 헌혈 차량에 도우미로 오신 아주머니 이름이 '윤영자'.. 운영자로 보고 '허걱' (..) 이건 게임에 많이 물들어있다는 증거다(..) 그나저나 아는 사람 캐릭도 그려줘야 되고, 소설도 써야하는데.. 할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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