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Feelin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 Blog History -모자란 기억의 배터리 ㄴ 주절주절 이쪽세계에 어서오세요 ㄴ 라이트 노벨 ㄴ 만화 / 애니메이션 ㄴ 게임 ㄴ 드라마 / 영화 / TV ㄴ 음악/노래 ㄴ 소설 ㄴ 피규어 ㄴ 기타 도서 쓰고 또 쓰고, 계속 쓰고 먹는 것이 남는 것 잔고가 너덜너덜 발로 그린 그림 세상이 신기해 비공개 / 링크용 메뉴릿
최근 등록된 덧글
헉ㅋㅋ한발 늦었네요.ㅋㅋby 현율 at 07/28 인증샷좀 ㅠㅠ by 세라r at 07/27 나올 때 좀 전설이었음... by TEAM at 07/27 제목은 좀 쩌네요.ㅋㅋㅋ.. by 체리러브 at 07/27 그거 제목보다 훨씬 알찬.. by 아련 at 07/27 이전블로그
2010년 07월2010년 06월 2010년 05월 more... 태그
강남고양이
헉이몬스터는
소녀시대
클라우스
마비노기영웅전
C4
거위의꿈
말과나의이야기앨리샤
마법소녀
테스트서버
윤하
자이언트
엔트리브
고구마
앨리샤
마비노기
샤이닝윌세트
서현
-ㅅ-
막냉이
ㅋㅋㅋㅋㅋㅋㅋ
월페이퍼
일본을담다
고구마가이기겠지
아오늘우결아직못봤는데봐야하나
싱크돋네
마영전
옥수수
G13
그놈인가
'> |
'캬, 명작이라면 이런 거지!!' 라고 하면서 이 작품을 뽑는 모군. 모군의 말마따나 하얀 로냐프 강은 내 생각에도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나름대로 멋진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의 스토리는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게다가 판타지 시장이 생성될 때 나온 작품으로 대부분 그때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판타지라는 장르를 즐겨왔던 사람이라면 한번씩 보았으리라.
하얀 로냐프강은 기본적으로 기사들의 이야기다. 기사들이 전쟁에서 어떻게 상대를 이기느냐는 가장 기본적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남녀의 사랑이 주제인 로맨스도 포함되어 있다. 일부, 전쟁묘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하얀 로냐프강에서의 전투신은 비약하고 과장이 심하다, 또는 설정이 끝까지 일관되지 않았다는 둥으로 약간의 비판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퀴트린과 퀴트린이 생각하는 천한 보통의 음유시인일 뿐인 아아젠과의 만남, 그리고 그녀에게서 사랑을 느끼고 그녀를 소중히 여기는 제 일의 존재가 될 때까지의 과정. 그것만으로 하얀 로냐프 강은 충분히 멋지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전쟁신이나, 전투신 등을 그다지 흥미있게 즐겨보지는 않는다. 로맨스적인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전쟁 장면보다는 퀴트린과 아아젠과의 대화, 아아젠의 일상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다. 덧붙여, 여기저기 나타나는 사랑의 감정이란 정말 재미있다. 덕분에 99년 가을, 도서관에서 책을 찾기 시작한게 계기가 되어 난 소설을 쓰게 되었다. 꼭 사랑이라는 것은 남녀, 연인간에 있는 것만이 아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로써 모든 백성들을 바라보는 것, 부모와 자식간에 관한 것, 연민일지도 모르는 그것 또한. 전부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