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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사랑..

다사랑 치킨의 특징이라면 살과 튀김옷이 참 부드럽다. 예전에 자취할 때 누가 사준 게 생각나서 시켜봤는데, 지역이 달라도 체인점이 달라도 그 맛이 난다. 예전 그때가 생각나서 기분 좋게 먹긴 했지만, 그때와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먹다보면 갑자기 느끼함이 몰려온다. 특유의 기름냄새인가.. 하여튼 다른 건 한 마리 시켜도 웬만해서 다 먹는데, 다사랑 치킨류는 먹다가 남길 수밖에 없는 건 그때와 마찬가지.

한 두조각은 참 맛있는데, 한계점을 넘기면 먹기가 참 힘들다. 

몇시간 지났는데 ..아 느끼해. 아직도 느끼해 죽겠네.. 개인적으로 내 입맛에 제일 잘 맞는 치킨은 BHC인데, 너무 비싸..

덧) 다사랑 치킨 배달온 쇼핑백을 보니 모델이 포미닛이다. 확실히 현아가 눈에 들어오네..
by Feelin | 2009/12/21 20:15 | 먹는 것이 남는 것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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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P달에서온소녀 at 2009/12/21 20:23
ㅠㅠ 저두 제 입맛에 가장 잘 맛는 치킨은 비에이치씨인데...비싸서 못사먹어요...정말 후덜덜한 가격이지요..결국 그돈으로 직접 닭을 사서 조림같은걸 해먹는답니다.
Commented by labyrinth at 2009/12/21 22:07
아 치킨...;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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