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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멕과 셀론 2권
멕과 셀론 2멕과 셀론 2 - 6점
시구사와 케이이치 지음, 김진수 옮김, 쿠로보시 코하쿠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시구사와 케이이치'의 작품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이번 '멕과 셀론' 2권도 놓칠 수는 없다. 하지만, 읽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힘이 빠지는 걸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전작인 '앨리슨'과 '리리아와 트레이즈'보다 가볍고 단순한 에피소드의 시작이다. 좀 더 모험적인 이야기가 나오길 바랐던 독자로서는 김이 빠졌을 것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1권에 이어 등장하는 머독 선생의 과거로 인해 대륙의 역사의 한 부분을 알 수 있는 정도. 그리고 아직 멕에게 호감이 있는 셀론은 갈길이 멀어보인다. 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에 많이 관련이 될 캐릭터의 등장으로 살짝 기대해볼만도 하다.

1권을 보고 느낀 것이 2권임에도 불구하고 멕과 셀론의 캐릭터성은 앨리슨과 빌, 리리아와 트레이즈보다 약하다는 것. 계속해서 시리즈를 보게 되는 힘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주인공 캐릭터들이 매력이 덜하다는 것이다. 활동적인 앨리슨과 리리아에 비해 아직 멕은 그 비중이 적고 성격도 살짝 소극적이다. 오히려 조연인 녀석들이 더 인상에 남을 정도니..


이번 '멕과 셀론' 2권의 후기엔 키노와 에르메스가 등장하지만, 역시 본편의 내용이 힘이 빠져서 그런지 그 어떤 시구사와의 후기보다 힘이 빠진다.


http://feelin.egloos.com2009-05-15T05:48:310.3610
by Feelin | 2009/05/15 14:48 | ㄴ 라이트 노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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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윙이 at 2009/05/17 22:15
....어? 시구사와 케이이치꺼야?;; 봐야하잖아 !!!!!!!
Commented by Feelin at 2009/05/17 22:19
이게 시리즈야. 앨리슨(4권), 리리아와 트레이즈(6권)에 이어서 멕과 셀론 (현재 2권 발매)로 쭉 이어서 봐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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