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한탄

내가 아는 누구는 한끼 식사도 걱정한다.

'뭘 먹어야 하냐. 수중에 한푼도 없다. 밥값이라도 아껴야 될텐데 ㅠㅠ'

 

또 내가 아는 어떤 누구는 부모 잘만나 잘 먹고 잘 살면서 자랑한다.

'이번에 어디에 아버지께서 커다란 몇십평짜리 아파트를 샀거든, 졸라서 내가 관리한다고 하다가 내가 살아야지. 지금 모는 차? 저번에 아버지가 집에서 게임만 하지 말라고 나가놀라면서 사주신 외제차야..'

 

 

 


..그냥 사는게 다를 뿐인데. ..그냥 서로 살아가는 현실이 다른 것 뿐인데.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네.. 사람들에게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현실에 화가 나..

by Feelin | 2007/10/04 22:19 | 모자란 기억의 배터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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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카이 at 2007/10/04 22:34
..........으어.
Commented by TEAM at 2007/10/04 22:37
신은 인간은 대충 공평하게 만들어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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