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요리할 수 있는 음식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야끼우동! (볶음우동)!


- 레인느님 댁에서 24일 크리스마스 MT했을때 엘파시아님이 만든 야끼우동이 맛있어서, 집에서 한번 시도를 해봤습니다. 레시피가 쉬운 만큼, 저라는 녀석도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ㅠㅠ 대충 만들어도 괜찮은 맛이 나오더군요.


네이버에서 레시피를 봤는데, 집에 없는 재료도 있어서 대충 해봤습니다.


1. 양파, 대파, 양배추, 오징어, 알새우를 기름에 달군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볶습니다.
- 개인적으로 버섯이 좋지만 버섯이 없어서.. 마늘은 개인적으로 통마늘을 싫어하는지라, 마늘 다진걸 넣고~


2. 따로 냄비에 우동 면을 데칩니다~


3. 우동면과 볶던 양파, 대파 등등의 건더기를 넣고 굴 소스(혹은 돈가스 소스)등을 넣고 볶아버리고!


4. 마지막으로 그 위에 흐물흐물(!) 대는 가츠오부시를 뿌립니다.




- 사실, 약간 간이 안되서 나중에 간장을 뿌렸습니다. 미리 넣을걸.


..하여튼, 잘 먹었습니다 =ㅂ=)



이야, 저번 여름의 오코노미야키는 실패였는데 -_-; 야끼우동은 할만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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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eelin | 2006/12/28 20:59 | ㄴ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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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달고은술 at 2006/12/29 01:27
돈가스 소스를 뿌린 우동이라니 -그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조금 상상이 가지 않는 맛이네요.- 그나저나 굴소스는 어떤 맛이예요?
Commented by Feelin at 2006/12/29 01:35
달고은술 // 완전 소중 맛(..)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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